대만은 카드 결제가 잘 되는 곳도 많지만, 의외로 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반드시 현금 준비
친구 말만 믿고 “카드만 있어도 되겠지?” 싶어서 환전을 거의 안 해갔는데, 막상 가보니 현금만 받는 곳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 야시장
- 오래된 로컬 식당
- 작은 개인 카페
- 길거리 음식점
이런 곳들은 대부분 현금만 가능하더라고요.
심지어 썬메리(聖瑪莉, Sunmerry) 양과점도 카드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관광지 매장이 아닌, 일반 도심 지하철역에 있는 지점에 갔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카드 결제가 안 돼서 결국 ATM에서 급하게 현금 인출했어요.
그래서 정말 정말 강조하고 싶은 점은,
👉 대만 갈 때는 꼭 현금을 어느 정도 환전해 가야 한다는 것!
이건 진짜 필수예요.
라인페이(Line Pay)도 필수
대만에서는 라인페이로 결제하는 곳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 라인페이로만 결제하는 곳도 많답니다)
편의점, 카페, 식당 등등… QR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결제가 돼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 개인카드 등록 → 가능
✔ 회사카드 등록 → 거의 불가능 (공동인증서 필요)
그래서 만약 출장을 가시는 분이라면
👉 라인페이를 메인 결제수단으로 기대하면 안 되고
👉 반드시 현금을 환전해서 챙겨가야 해요.
카드 결제
물론 카드 결제가 되는 곳도 많아요!
다만, 제가 직접 겪은 바로는 “카드 결제 안 돼요” 하는 곳이 은근히 계속 나와서…
저는 식당이나 카페 들어갈 때마다
“카드 결제 되나요?”
“신용카드 OK?”
이걸 정말 수십 번은 물어본 것 같아요 ㅠㅠ ㅋㅋ
큰 쇼핑몰이나 프랜차이즈 카페·식당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로컬 느낌 나는 곳들은 거의 현금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교통카드(이지카드·悠遊卡) 주의사항
여기서 또 하나 함정이 있어요.
교통카드 실물 구매 → 카드결제 가능
충전 → 현금만 가능
저처럼 현금이 하나도 없으면…
카드를 사도 충전을 못 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
이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식겁(?)했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 교통카드까지 원활하게 쓰려면
👉 처음부터 현금을 반드시 준비해 가야 해요!
“현금 + 라인페이 + 카드” 3박자 필수
- 현금은 기본 중의 기본
- 라인페이는 편하지만 개인카드만 OK
- 카드는 되지만 100% 믿으면 위험
- 교통카드 충전도 현금 필요
대만은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지만,
결제 방식은 예상보다 훨씬 불편할 수 있어요.
이 글 참고하시면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여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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